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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노무현사료관이 노무현아카이브로 새로워졌습니다

기록은 더 깊게 이야기는 더 많이

by사료연구팀 · 2026.9.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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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개관을 축하하며 직접 쓴 문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기록을 소중하게 여긴 대통령이었습니다. 

 

노무현재단은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2013년 1월 처음 온라인 <노무현사료관>을 열었습니다. 문서, 사진·영상, 육성 및 구술, 친필을 비롯 한 유품과 박물, 추모 기록에 이르기까지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 전반에 걸친 방대한 기록을 담은 인터넷 대통령기록관입니다. 기록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다음세대재단이 공동 개최한 「디지털 유산 어워드」에서 역사성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노무현사료관>이 <노무현아카이브>로 새롭게 달라집니다 

 

 

역사를 위해서 보다 더 연속성이 있고 합리성이 있는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서도 자료는 잘 보전 되고 활용해야 되지만, 

역사의 기록을 위해서도 후일의 역사가들에게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정말 좀 수준 있는 관리가 돼야 됩니다”

       (2004.06.08. 국가기록관리실태 조사 지시 관련한 국무회의 말씀)



2026년 9월.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노무현아카이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번 개편은 이름만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대통령님 말씀처럼 기록을 단순 보전하는데 머물지 않고, 그 관리와 활용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변화입니다. 대통령기록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기록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더욱 쉽고 풍부하게 전하겠습니다.


<노무현아카이브>, 참여민주주의와 깨어있는 시민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든든한 토대가 되겠습니다


기존 <노무현사료관>이 방대한 사료의 보존과 검색을 중심으로 운영되어왔다면, 새로운 <노무현아카이브>는 노무현 대통령 생애 전반에 관한 기록을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하는 한편, 중요한 기록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해제해 그 의미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향후 다양한 기록콘텐츠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삶, 참여정부 국정운영 철학과 맥락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노무현 대통령의 삶과 자취를 꼼꼼히 기록하고, 그 기록을 시민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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